[창수네매운갈비찜&쪽갈비/율량동] 율량동맛집, 매콤한 매운등갈비찜
늘 퇴근시간이 문제다 다섯시쯤 스망이 먹자고 해서 준코랑 퇴근하고 달려감 ^.^ 창수네 매운갈비찜&쪽갈비! 창수네 매운갈비찜&쪽갈비 친구가 간다고 해서 알게됐는데 여기 완전 우리 동넨데 왜 난 몰랐지!? 자리는 못찍었는데,, 테이블 약 7개 정도 있는거 같다! 평일 저녁에 갔고, 웨이팅은 없었다..!!! 1인분에 14,000원! 우린 셋이 가서 3인분 중간맛으로 시켰다! 중간맛이욤 야채볶음밥, 치즈볶음밥,, 치즈반야채반볶음밥,, 후라이추가,,, 밑에는 뭘까 기억이 안난다..^^ 사진 찍기도 전에 다 부셔버린 계란후라이 매울때 같이 먹으라고 주신 것 같은데,, 에피타이저로 다 먹음 이거 먹은 이후로 매콤한거 땡길때 먹고 싶은 음식류 1위됨 원래는 닭발 - 떡볶이 요정도인데 1위로 등극.. 여자 셋이 가서 ..
202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