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경력 3년차. (2)
무화과.. 무화과 경력 3년차. - https://yeonjuice.tistory.com/m/109 무화과 경력 3년차.긴긴 장마 속에서 식물들이 미친듯이 자랐다. 그 중 하나는 무화과 3년 전에 친구들이 (자취)집들이 선물로 사준 무화과인데, 너무 커버려서 그건 시골에 가져다가 심고, 삽수를 만들어서 키우고yeonjuice.tistory.com 저번에 수확하고 나서 또 생겼다. 자랑하려고 쓰는 글.. 맞음 저번에도 있던 요 두놈이 솔직히 죽을 줄 알고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점점 커지고 있다. ㅋㅋㅋㅋㅋ 저거 보니까 영양제 좀 줄까 싶어서 연휴 시작하자마자 메네델도 좀 주고,, 물도 열심히 주는 중 ㅎㅎㅎ 나무가 너무 커서 분갈이 한번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너무 귀찮네요,, 어쩌죠,, 수확하면 또..
2023. 10. 3.
무화과 경력 3년차.
긴긴 장마 속에서 식물들이 미친듯이 자랐다. 그 중 하나는 무화과 3년 전에 친구들이 (자취)집들이 선물로 사준 무화과인데, 너무 커버려서 그건 시골에 가져다가 심고, 삽수를 만들어서 키우고 있다. 재작년쯤 삽수 만들었고! 월동도 잘하고 있는 중 ^ㅡ^ 뿌듯 시골에 심은 애는,, 겨울에 죽어버렸다,, 큰아버지,, 월동 잘 시켜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내가 가지고 있는 삽수였던 화분도 이미,, 그때 그 큰 무화과보다도 사이즈가 더 커졌다.. 순둥순둥 잘 크고,, 잎도 예쁘게 생겨서 좋은 무화과 나무 장마 끝나고 자르려고 보니까 무화과 열매가 열렸다. 너무 귀엽잖아 아니 발견한지 꽤 된줄 알았는데 2주도 되지 않았다뇨,, 시간이 빠른듯 느리다. 쪼오오오끔 더 컸음 위에보다 3일밖에 안지났는데 또 커졌음..
2023.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