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동/어촌별미] 겨울에는 방어지요. 두툼하고 쫜득한 방어회, 그리고 우럭이 찐인
대하시즌 끝나니 돌아온 방어 제철 어촌별미는 원래 산남동 맛집이었는데, 우리동네에 생겼다 !!!!!! 예전에 놀러갈 때 친구가 사온 적 있어서 먹어보고 반했눈데 율량동에 생겼다니 안가볼 수가 없자나,, 참치집 없어져서 슬퍼했는데, 또 딱 알맞게 횟집이 생겨버렸다. 아주 행복해요 어촌별미 16:30-24:00 운영, 일요일 휴무 저기 브이하는 바보 둘,, 우리는 대방어+참돔 쎄트 대, 안주 물회 소(소면사리 추가) 로 시켰다 ~~ 진짜 회 너무 예쁘게 썰어주신다,, 어촌별미가기전에 폰 바꾼 나를 칭찬한다. 이것은 갤럭시 버전,, 저기 저 젤 맛나는 부위가 안나와서 올려봄 ㅎ 짠~~ 맛난 부위가 인원 수 만큼 있는데 어떻게 짠 안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그 어떤,, 생선의,, 구이 이거는 솔찍히 별로 먹을..
2023.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