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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폴리아2

오랜만에 다녀온 파주 조인폴리아 기록 외가가 파주라,, 갈 때마다 가는 조인폴리아 이제 봄이 와서 그런지 식물 종류도 더 많고, 저렴한 느낌이었다. 들어가는 길 너무나 설레고요 대형화분들도 저렴했다! 플라스틱화분 큰거 사고 싶었는데,, 손이 부족한 관계로 패스 또 가야겠다,, ^ㅠ^ 학교 화단에 많은 철쭉도 이렇게 화분에 심으니 넘 예쁘고,,? 주택살면 이렇게 놔도 좋을 것 같다. 입구에 딱 좋으면 화사~하고 너무 좋을 듯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렇게 토분에 분갈이해서도 팔아서, 선물할 때 넘 좋은 거 같다. 귀여운 시다. 애니시다. 예전에 작은거 사서.. 키우다가… 말려죽인 기억이 있어서 다시 사고 싶은데 여기는 쫌 큰 것들만 있어서,,, 다른데서 작은 시다로 사야겠다. 벤자민도 까페같은데서 자주 본 식물 사이즈도 큰데 저렴해서 사고 싶었다.. 2024. 3. 4.
겨울의 조인폴리아/안스리움 비타리폴리움/실버클라우드/보스턴고사리/아단소니/콩난 구입 파주에 가면 꼭 들리는 곳.. 조인폴리아 (하트) 여기는 정말 식물 천국 외숙모의 추천으로 재작년?에 한번 같이 가본 이후로 파주가면 꼭 가야할 곳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원래는 아울렛) 일단 4번 입구로 들어가니 보이는 넥타이(비타리폴리움)의 향연 저거 사고 싶다구…..!!!!!!! 그래서 비타리폴리움부터 찾아갔다! 조인폴리아 블로그에서 매장에서 판다는 글을 11월말에 봤던 것 같아서 돌아다니다 보니 발견! 1번으로 카트에 넣어버림! 1인당 5개 한정이라니…왜 이렇게 사고 싶게… 구경하다보니 이렇게 희귀식물존도 있었다. 무늬아단소니 100만원.. 몬스테라 아이오니아타(?) 180만원.. 무슨 일이야… 옆에 필로덴드론 토텀도 있었는데 싸긴 하지만(?) 사진 않았다. 싸긴 하지만 비싸 싸긴 싸 근데 비싸.. 202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