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코딱지 냥이들
집에 있는 시간이 소중한 이유
고양이 이야기도 써야지 했는데,
사실 2014년부터 지구, 2016년부터 타미를 데려와서 키우다보니
이제는 마땅히 쓸 얘기가 없는 것 같다..
그냥
고양이 키우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누워있을 때 이불속으로 파고들 때, 그리고 골골송 부르면 진짜
그 소리와 따뜻함이 안정감을 주는 거 같아 행복하다.
가끔 자는데 배로 뛰어올라오거나…하면
너무..많이….아프지만…^^
우리 야옹이들 건강하자
싸우지말고..
밤에 우다다하지말고,, 자는데 떠들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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