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다방1 블로그 어려워.. 지금 한줄도 안쓰고 어렵다고 하는 것도 웃기다.. 블로그 한다고 얘기한 지 3주째.. 게시판 목록만 정해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ㅎㅎ 최근 2주간은 약속 아님 퇴근하자마자 집에 가서 눕는 바람에.. 평일에 아무것도 안했다. 주말에 시간나서 한번 써봐야지 하고 카페에 왔다! 근데 뭘 쓰지 그냥 일단 이렇게 아무말이나 쓰면서 시작해야지 모 원래 계획이란게 없는 인간.. 대충 살자~!~!~! 그냥 요즘 뭐했나 한번 써봐야지 그래봤자 음식 사진 밖에 없지만 ㅎㅎㅎ * 율량동 청년다방 배달 차돌떡볶이에 순대.. 그리고 갈릭감자튀김? 감자튀김이 진짜 맛있었다. 저 소스 진짜 많이 줘서 감자 다 먹었는데도 반 이상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아직까지도 손도 안댔다. 역시... 오늘 집가서 버려야지.. 아니 근데.. 2021.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