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1 집사의 행복 소중한 나의 코딱지 냥이들 집에 있는 시간이 소중한 이유 고양이 이야기도 써야지 했는데, 사실 2014년부터 지구, 2016년부터 타미를 데려와서 키우다보니 이제는 마땅히 쓸 얘기가 없는 것 같다.. 그냥 고양이 키우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누워있을 때 이불속으로 파고들 때, 그리고 골골송 부르면 진짜 그 소리와 따뜻함이 안정감을 주는 거 같아 행복하다. 가끔 자는데 배로 뛰어올라오거나…하면 너무..많이….아프지만…^^ 우리 야옹이들 건강하자 싸우지말고.. 밤에 우다다하지말고,, 자는데 떠들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살자 2022. 1. 2. 이전 1 다음